자기소개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
사회적협동조합 menTory는
농산어촌의 다음 세대들과
지역에서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살아갈 농산어촌의 모습을
청소년 스스로가 만들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정형화된 프로그램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즐거운 작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우리동네에서 어떻게 살아요?’
-
menTory는 어른들의 시각으로 만든 솔루션보다, 농산어촌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서로가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답을 찾고자 합니다. 농산어촌 청소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믿습니다!
미션
“농산어촌 청소년들과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합니다”


프로젝트
농산어촌에서만 할 수 있는 유니크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우리 동네에서만 할 수 있는 일(to do)에서 부터,
외부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동네에서도 할 수 있는 일(to
work)까지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투자
농산어촌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회’입니다.
농산어촌 청소년들의 자질은 도시의 청소년들과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농산어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충분히 주어진다면,
지역에서도 행복한 삶을 위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menTory가 청소년들과의 작당에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menTory에 투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