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는 기존에 하던 프로젝트에, 청년마을 페스티벌까지 준비하느라 특히나 바빴던 한주였어요.

로켓단 팀🍏은 직접 기획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어요! 의성에 사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로컬푸드직매장의 재료들로 황금단호박크럼블✨과 불고기 가지 파니니🍆를 만들었어요.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프로토타입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해요.  

소며든당 팀🧳은 프로젝트 자료 조사와 함께, 청년마을 페스티벌에서 할 인터뷰를 준비했어요. 처음엔 인터뷰 대상과 목적이 명확하지 않아 질문지 작성에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권기효 멘토리 대표님과의 멘토링 끝에 페르소나와 컨셉을 또렷이 잡았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뷰 준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팜파레 팀🧄은 프로토타입을 더 구체화시키는 중이에요. 빅토리팜에 방문해 프로토타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필요한 물품을 구비하고, 디자인도 완성도 있게 진행하고 있어요. 청년마을 페스타에서 하게 될 설문도 틈틈히 준비하며 분주하게 보냈답니다😄

세 팀 모두 프로젝트의 색깔을 더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중이에요. 
프로젝트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4기 러너들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프로젝트 구체화 작업으로 바빴던 5주차!

청년마을 페스티벌 참여 준비와 함께,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한 여러 작업들로 다들 바쁜 한주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