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차는 세 팀 모두 프로토타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는데요. 다들 거침 없이 계획했던 것들을 실행하는 한주였습니다!

로켓단 팀🍏은 후무스 레시피 개발을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
시금치, 단호박, 버섯 등 다양한 맛의 후무스를 만들어보고 제품 후보를 확정했어요. 타겟층과 목표시장을 구체화하는 작업도 빠르게 해나가고 있고요! 효율을 위해 서로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아 속도를 높여 추진 중이에요🚀

소며든당 팀🧳은 여행 상품의 컨셉을 새롭게 설정했어요.
소우당의 고즈넉한 매력을 살려 전통주 대신 필름 카메라를 활용한 여행상품을 기획했는데요! 새로운 컨셉으로 기획한 1차 프로토타입도 무사히 완료했어요✨
이제 1차를 개선시켜 더 완성도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달려가고 있어요🔥🔥

팜파레 팀🧄은 2차 프로토타입 제작에 매진하며 한주를 보냈어요. ‘마늘 탐정단’이라는 컨셉으로 스토리라인을 재구성하고, 해당 스토리에 맞춰 미션과 문제를 만들며 마지막 프로토타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나가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홍보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준비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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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차 프로토타입과 최종공유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세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중!

8주차에는 다들 프로토타입 준비로 분주한 한주를 보냈는데요.  세 팀 모두 프로젝트 재정비를 마치고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